2007. 1. 3. 11:10

하이브리드 타입.. H-Tier

새로운 개념?

우연찮게 아이디어를 착안한 것인데..

N-Tier와 2-Tier를 조화롭게 혼용할 수 있는 구조가 생각났습니다.
콜롬부스의 달갈이랄까..

클라이언트에 데이터베이스 관련 SQL문장들.. DML과 관련된 영역들을 모두 암호화해서..
보관하게 하고..
이 부분들을 통해서 서버와 송수신하면서 문장들의 수행을 서버의 리소스를 사용하여 동작하다가
긴급상황이 발생하거나..
필수불가결하게 사용이 필요할때에..

2-Tier와 N-Tier를 혼용하여 동작하게 하는 구조입니다.

내부적으로 서버 컴포넌트와 클라이언트 컴포넌트를 복합적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.

물론..
시스템의 분석, 설계 과정에서..
이러한 것들이 내포되어야 겠죠.

다양한 기법들을 활용하여 사용할 수 있겠더군요.

특히..
Was서버의 용량부분이라던지..
데이터베이스의 적극적인 활용등을 혼용하여 사용하는 구조입니다.

내부적으로 해당 아키텍쳐에 대한 그림들을 적당하게 그려볼 생각입니다.

이름을 하이브리드?

H-Tier라고 하면 어떨까요? ㅎㅎ~~

필요시에 적절한 리소스를 사용하니까요.

가장 핵심은.. 데이터처리에 대한 처리방안에 대한 구조가 그 핵심이 될듯~

기본적으로..

델파이의 TClientDataSet을 개량해서 웹서비스 호출이 가능한 구조로 재설계하고.. 구현하고..
서버는 WebLogic상에서.. MOM방식으로 DML을 처리하는 서버모듈을 만들고..
기본적으로는.. 3 Tier구조를 취하는 방식으로 개발하였습니다.

그리고..

델파이의 소스에 DML영역을 별도로 구분하여 SQL문장을 사용하여 2 Tier스타일로 구사합니다.
필요한 SP는 적정 수준에서 Dbms에 구사하구요.

외부 시스템과의 연계는 WebService를 사용하는 Weblogic의 인스탄스를 별도로 하고..
각각의 업무 성격에 맞도록..
구분하여 구사합니다.

일반 개발자들은..

2Tier와 유사한 구조로 구현하지만..
내부적으로는 3 Tier형식의 설계방식으로 구현되어 있으므로..

실제 구현은 3 Tier방식으로 동작합니다.

WAS에 문제가 발생하거나 요동치는 상황이 발생하면..
DBMS에 직접 연결하는 구조로도 동작을 하고..
특정 DBMS의 단독 기능이 필수적으로 필요할 ??에는..
나름대로 DBMS에 직접 연결되어 동작합니다.